13번째 파도

▶ 쿠쿠 ◀

08.30 | 20:46

C'est Le Jour

Ne me parlez pas d'honneur
C'est par amour que les hommes meurent
Je te trouverai Roméo je te tuerai Roméo
Et vous saurez, que tous les hommes ont le coeur déchiré

ⓒChovy님
▶ 쿠쿠 ◀

08.30 |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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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파도

▶ 쿠쿠 ◀

08.09 | 21:29

저희 가게 신메뉴 김치피자

드디어 언제 샀는지도 기억 안 나는 (아마 작년인듯?) 잭잔느 1회차를 깼어요!! 1ㅣ회차는 최애인 카이루트! 그리고 바로 감겨서 드림까지 짰어요 (띠바)

트친들이 모두 카이가 제 취향일 거라고 점지해주긴 했지만 이 정도까지로 제 취향일줄은 몰랐죠(ㅜㅜ) 왜 더 빨리 말해주지 않은 것임?! 그랬음 향수도 샀는데1!! (트친:그래서 재촉했잔아)

 나의 자낮미련희생연상남아..........ㅜㅜ
▶ 쿠쿠 ◀

08.09 | 21:35
정말 즐겁게 플레이 했고 좋아하는 장면도 많아서 여유 있을 때 리뷰 게시판에 감상도 정리해야겠어요.... 참고로 저의 최애공연은 여름공연이고 최애곡은 참회실에서 격렬하게 참회입니다.
▶ 쿠쿠 ◀

08.09 | 21:38

참회실에서 격렬하게 참회

▶ 쿠쿠 ◀

08.09 | 22:28

좋았던 카이 대사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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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질 때까지 춤춰라!"(보이스가..)

"네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유니베일 극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보여 주겠어.  나는, 너의 아름다움을 알고 있으니까. "

"언제나 고독하고 사람과 함께 살아갈 자신이 없다고 밝힌 순간, 너는 말해줬지. 언젠가 고독을 채워줄 사람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이 사람이라면 언제까지나 함께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그건 너였던 거야."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너의 곁에서 나란히 살아가고 싶어. 설령 그것이 이루어질 수 없더라도, 적어도... 너를 지키게 해줘. 네가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던 것처럼, 나도 너에게 돌려줄 수 있게 해줘. 나에게는... 내게는, 네가 필요해."

"나는. 나는.... 그저 개인적인 이유로, 무대에 서려고 하고 있어. 나는 그저 너에게, 나를 봐줬으면 할 뿐이야...!"

"나는, 네가 내가 아닌 누군가를 보고 있는 게 괴로워.... 너의 시선을 받는 인간이 부러워.........."

"나의 그릇이, 점점 작아져만 가... 자신은 욕심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달랐어.... 사실은 욕심 많은 인간이고, 아욕(我慾)의 외침을 듣기 싫어서, 마음속 깊은 곳에 가둬 둔 거야..."

"나는...... 계속, 누군가가 구해줬으면 했던 거야... 바보같이 그런 말을 외치려는 자신의 목을 조르고, 필사적으로 죽이려 하고 있었어... 하지만, 그런 나의 손에, 너의 작고 따스한 손이 겹쳐져서. 이제 충분하다고, 보답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

"나도, 너의 처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버렸어. 앞으로의 네 형태를 만들, 소중한 추억....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되돌아볼 네 인생의 일부에, 나도 함께 두었으면 하고 바랬어. 나를.... 바라봐 줬으면 했어. 그런 얄팍한 욕망이, 나를 무대의 한가운데로 향하게 한 거야. "

"보기 싫은 욕망으로만 뒤섞인 나의 시선이, 너의 피부에 흉을 남겨버릴 것만 같아서 두려워... 하지만,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미안... 미안... 제발... 제발 나를 살려줘...!"

"좋아해. 너를 좋아해... 어디에도 가지 말아줘... 나를, 바라봐 줘...!"

"나의 알 잔느..."

"아아, 드디어.... 자신을 위해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너의 시작이 되는 사람이, 너야말로 아름답다고 증명해주고 있어. 내게도 그래... 너만큼, 나의 마음을 흔드는 인간은 없어."

정리하다 보니 레전드 하남자 같네요... 아닙니다 제가 빨래하고 햇살에 잘 말려서 이제는 멀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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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파도

▶ 쿠쿠 ◀

06.29 | 23:30
한때 전에린을 떠들썩하게 했던 쿠쿠님의 복귀 소식 사실로 밝혀져... 파판 멘스부터 밀어야 해서 진도는 느리겠지만 "밀.꾸 (밀레시안꾸꾸의줄임말)의 아바타를 열심히 깎아주신 지인분들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보겠다" 직장인의 당찬 포부
▶ 쿠쿠 ◀

06.29 | 23:31
맞아 서버는 류트섭이랍니다 ^___^*) 닉네임은 따로 물어봐주시면 알려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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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파도

▶ 쿠쿠 ◀

06.21 | 22:15
아니 정신 차리니 6월이 다 가고 있는데 이번 달에 글을 하나도 안 써서 지난주에 나온 시험 결과라도 올려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처럼 갠홈 리녈까지 해놓고 현생이 바빠서 뭘 하지도 못 하고 있네요ㅜㅜ... 하지만 저걸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열심히 살고 있어요... (타케미치콘) 다음 달엔 도로주행도 하러 간답니다... 이것도 필기시험처럼 한번에 붙기를.....................................
▶ 쿠쿠 ◀

06.21 | 22:16
지금 있는 마감이 전부 끝나면 갠홈도 이것저것 수정할 예정이어요!! 생각해둔 건 로드비 페이지를 일상 / 연성 / 덕질 이렇게 페이지 세분화랑 한줄 메모 게시판이랑 드림주 프로필 게시판도... ... ... 드림썰이랑 설정 백업은 언제 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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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파도

▶ 쿠쿠 ◀

05.30 | 01:08

미친 준브라 미친 드림캐들

연휴 첫날에 보드카 웨딩카 떠서 비명질렀더니 3일째에 스타오케 드림캐들이 나랑 결혼해보겠다고 우다다 달려오네요 이럴 거면 니들끼리 결혼하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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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파도

▶ 쿠쿠 ◀

05.21 | 17:25

파괴신이랑!

1권 김렛을 마시기에는 아직 이르다.
▶ 쿠쿠 ◀

05.24 | 22:10

요즘 뉴드림을 하면서 정말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비록 저의 자격증 시험은 조진 것 같지만
시험이 중요합니까? 사랑이 중요하지
▶ 쿠쿠 ◀

05.24 | 22:15

우주제일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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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파도

▶ 쿠쿠 ◀

05.19 | 23:53

장인어른이 시장에 유통?

원래는 저의 장인어른이었지만 오늘부터는 남편입니다. (개꼬인 족보)
세상에 어떻게 이런 극악무도한 드림제조기가......
외모 목소리 캐릭터성 스토리 모든 게 취향이라 그냥 어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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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파도

▶ 쿠쿠 ◀

05.15 | 21:22
일하기 싫어서 회사에서 플리 커미나 넣었는데 (물론 저는 천재라 수요일 업무까지 월요일에 다 쳐냇습니다) 타인이 해주는 캐릭터, 페어 해석은 언제나 재밌는 것 같아요.

일할 때나 출퇴근할 때 주구장창 들으려고 일부러 다른 분께 다른 장르로 드림컾 하나씩 넣었답니다. 앛꾸는 j-pop이고 돔꾸는 외국 락음악인데...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양쪽 다 페어 분위기에 찰떡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족도가 제법 높아서 다음에는 서로 장르 반전해서 또 넣어보고 싶어요!
▶ 쿠쿠 ◀

05.15 | 21:24

아처쿠쿠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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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んの少しの幸せに
아주 작은 행복에
触れるだけで全部 全部ありに思えるんだ
닿은 것만으로도 전부 전부 괜찮다 느껴지는 걸
明日もまた頑張ってみようか
내일도 또 힘내볼까
がむしゃらに生きていくんだ
억척스럽게 살아가는거야
不器用で意地っ張りで
어리숙하고 외골수에
馬鹿真面目な僕らに幸あれ
바보같이 우직한 우리들이여 행복해져라

LINK
▶ 쿠쿠 ◀

05.15 | 21:24

돔꾸 플레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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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now then mardy bum
그래, 이 투덜이야
I've seen your frown
너의 찡그린 표정이 보여
And it's like looking down
그 모습을 보면 마치
The barrel of a gun
장전된 총 같아
And it goes off
그 총이 발사되면
And out come all these words
온갖 말들이 튀어나오지만
Oh there's a very pleasant side to you
너에겐 훨씬 정이 가는 면도 있잖아
A side I much prefer
난 그런 모습이 더 좋아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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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파도

▶ 쿠쿠 ◀

05.08 | 16:16
드디어 도메인이 새로운 호스팅에 연결되었어요!!! 이제 이미지 외부링크도 잘 보인답니다! ^▽^

물론 아직도 잡다한 오류가 있긴 하지만요.............:) 제가 구매한 도메인 주소에서는 로그인이 안 되는데 호스팅 기본 도메인에서는 로그인이 된다던가........ (해결법 아시면 꼭 알려주십쇼) 일단 연결후 2~3일은 서버가 불안정할 수 있다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겠어요

저는 이제 미뤄둔 이웃집 탐방을 다니겠습니다 총총
▶ 쿠쿠 ◀

05.08 | 16:26

트위터 썰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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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의 페스나 드림 에미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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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세계선의 초등학생 시로랑 중학생 드림주... 시로는 어릴 때에는 드림주를 어른스럽다고 느꼈는데 시간이 흘러도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내면이) 조금도 달라지지 않아서 지금은 반대로 철 없는 누나가 되어버렸고 시로도 이 사람은 그냥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이해했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
기이할 정도로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몸만 성장하는 인간과 어린 시절부터 10년이 넘게 함께 한다면 그 이상성을 깨닫고 기분 나쁘게 생각할 법도 하지만 시로랑 타이가는 둘 다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이해해줄 것 같다는 점이 조아요
-
어릴 때와 성인일 때의 미소가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기묘한 누나............
-
그리고 어릴 때도 피망을 골라내더니 지금도 피망을 골라내는 철없는 누나
▶ 쿠쿠 ◀

05.08 | 16:59
아!!!!!!! 제가 실수로 config 파일의 쿠키 도메인주소를 수정을 안 해서 로그인이 불가능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 이제는 잘 됩니다 (ㅜㅜㅜㅜㅜㅜ) 더이상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도메인과 호스팅 관련 팁 게시글이라도 작성할까봐요 흑흑 진짜로 호스팅 이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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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파도

▶ 쿠쿠 ◀

05.04 | 12:29
원래 사용하던 닷2홈은 https 접속이 아예 막혀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일부 사이트에서 제 배너 이미지가 엑박으로 떠서 오픈 3일만에 호스팅을 이전했습니다 (충격실화)

기존 데이터랑 같이 옮기느라 디비도 만지고 해서 살짝 불안정? 한 느낌이 있는데... 어떻게든 해볼게요,.. 일단 하루 이틀정도는 서버가 불안정할 수 있씁니다 ㅜㅜ 이게 오타쿠인지 개발자인지
▶ 쿠쿠 ◀

05.04 | 14:05
호스팅 이전 직후라 그런지 제 갠홈에서는 잘 뜨는데 또 남의 집 갠홈에서는 제 배너가 안 뜨고.... 하........ 좀만...  좀만 기다려주십쇼................... ㅛ심지어 http에서는 로그인 되고 https에서는 되고 아주 난리난리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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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파도

▶ 쿠쿠 ◀

05.02 | 22:31

0502 갠홈 수정 내역

방명록에서 비밀글의 답변도 비공개로 표시되게 했어요!
회사에서 하는 코딩은 재미없는데 왜 갠홈 코딩은 재밌는지 미스테리입니다...
▶ 쿠쿠 ◀

05.02 | 22:43
주말에는 방명록에 대댓글을 달 수 있도록 수정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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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파도

▶ 쿠쿠 ◀

05.01 | 22:48

브금

갠홈의 브금은 전부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로만 넣어놨는데, 맨 처음에 흘러나오는 음악은 이전에 순수원자님께 요청 드렸던 아처쿠쿠의 테마곡이에요! Midnight Moonlight라는 제목이랍니다.

지저귀는 새소리가 들리는 모형정원에서부터 시작해 드림주가 아처를 만나고 함께 나아가다 마지막엔 바다(문셀)의 안에서 함께 녹아내리는... 그러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아해요

(구구절절 TMI)
▶ 쿠쿠 ◀

05.01 | 23:06
이모티콘도 조금씩 추가하고 있습니당
▶ 쿠쿠 ◀

05.01 | 23:54
와중에 회원가입 기능 닫아둔 걸 이제 봤네요(ㅜㅜㅜㅜ 바로 열었습니다...
지인분들은 제가 알아볼 수 있는 닉으로 가입해주시면 좋아요! (권한 설정땜시) 트위터나 방명록에서 따로 알려주셔도 됩니다
▶ 쿠쿠 ◀

05.02 | 00:47
방명록을 작성하면 제목을 입력 해달라고 뜨는 오류도 (ㅜㅜ) 수정했어요!
오픈하자마자 오류가 쏟아지는 와르르멘션..
혹시 또 오류가 있다면 방명록은 물론이고 트위터 계정이나 리퀘박스로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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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파도

▶ 쿠쿠 ◀

05.01 | 00:29

갠홈 리뉴얼 오픈!

와~~ n개월 동안 붙잡고 있던 갠홈 공사를 드디어 끝냈어요!
남아있는 자잘한 이슈들은 여기서 살면서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별 거 없는 갠홈이지만 자유롭게 둘러봐주시고 흔적도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나중에 드림주 프로필 게시판도 추가해서 저만 알고있던 그먼씹 설정들도 공유하고 싶네요. ^_^*)
▶ 쿠쿠 ◀

05.01 | 00:43

오픈 기념 사장님이 미쳤어요 이벤트

모처럼이니 댓글로 저보다 주사위가 높으신 지인분들께는 가벼운 리퀘를 받을까 해요~ (지인 갠홈 오픈 이벤 파쿠리)
만약 높게 나오셨다면 멘션이나 대댓글로 리퀘 남겨주세용 S2
▶ 쿠쿠 ◀

05.01 | 00:44
아니 왤캐 높게 나왔어 어디 함 이겨보시죠
▶ 쿠쿠 ◀

05.01 | 18:31

추후 수정 예정

펼치기
- 브금 플레이 리스트에서 재생곡 이름 뜨게 하기
- 게시판 세부 디자인 수정 / 게시글 재분류
- 한줄메모, 드림주 프로필 게시판 추가
- 파비콘 추가
삐르

05.01 | 20:05
마참내...
삐르

05.01 | 20:06
아? 이게 되네
▶ 쿠쿠 ◀

05.01 | 20:08
이거 주작 아닌가요? (ㅋㅋ)(지가열어놓고)
첫타자부터 털렸잖아~~~~~ 편하신 쪽으로 리퀘 남겨주세요~~~~~~~~~~~~ㅜㅜ(ㅋㅋㅋ
삐르

05.01 | 20:11

아ㅠㅠㅠㅠㅠ
그럼 카르나로...부탁드립니다
>이게되네<
37

05.01 | 20:47
/주사위 /주사위

이얍
▶ 쿠쿠 ◀

05.01 | 21:07
저희 와르르멘션에 /주사위 같은 고급 명령어 기능은 없습니다
오직 코멘트의 체크박스 뿐
37

05.01 | 23:00
37

05.01 | 23:00
1차이니까봐주셈!!!
▶ 쿠쿠 ◀

05.01 | 23:12

그러나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법이므로 기각입니다
37

05.02 | 00:47
나드러누워서떼쓰고이따!!
라페

05.01 | 22:11
쿠쿠님드림에취하러왓어요
라페

05.01 | 22:12
▶ 쿠쿠 ◀

05.01 | 22:26
▶ 쿠쿠 ◀

05.01 | 22:29
이게 바로 취권 아닌 취주?
용마

05.01 | 22:13
헐 갠홈 너무 심플하고 이뻐요... 구경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총총
▶ 쿠쿠 ◀

05.01 | 22:34
꺅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제 취향을 전부 넣기 위해 코드를 깎고 깎고 또 깎았다죠... ^////^*) 별 거 없지만 자주 놀러와주세용
루루

05.01 | 22:20
사장님 요즘 성야쿠쿠 다시 파신다면서요?
행복하시면 좋겠네요 드디어 제가 부케를 받나 코슥
▶ 쿠쿠 ◀

05.01 | 22:34
아이고 스팸 차단 목록에 이님 아이피 추가하는 걸 깜빡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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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er ♬
Blank.js DJ JavaScript ECMAScript Records